4.25 和平上访真相 | 중남해 청원 진상

참고

1999년 4월 25일 베이징 중난하이 中南海 맞은편 에서는 만여명의 파룬궁 法轮功 수련자가, 톈진 天津 에서 부당하게 체포된 45명의 수련자 석방과 자유로운 수련 환경을 보장받기 위해 모여서 평화롭게 청원하였다. 몇 사람이 주룽지 朱镕基 총리와 만났고 수련자는 전원 석방, 사람들도 해산하였다. 7월 20일 국가주석 장쩌민 江泽民 은 파룬궁에 대한 전면 탄압을 지시하면서 사건을 왜곡, 중앙정부지구를 '포위' 한 파룬궁을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지목하면서 탄압을 정당화 하였다.

1999年4月25日当天，在由北向南通过府右街行驶的公共汽车上所摄（通过车厢后窗取景）。照片左侧为上访的法轮功学员，右侧红墙为中南海。法轮功学员与中南海之间为府右街。

푸유 府右 거리를 가운데 두고 붉은색 벽의 중난하이, 맞은편에 파룬궁 수련자가 모여있다.

站在府右街北口，从北向南取景。照片右侧为上访的法轮功学员，左侧为中南海围墙。法轮功学员与中南海之间为府右街。横在府右街北口封锁路口的是一些便衣警察和着制服警察。

站在府右街西侧便道上的上访的法轮功学员。

（从西向东取景。照片上方为中南海一西侧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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